• 물품명: 미도리 침투식 달력 스탬프
• 구매처와 가격: 온라인쇼핑몰 / 11,500 + 배송비 

• 물품명: 스페이스 다이어리 6개월
• 구매처와 가격: 아날로그키퍼 / 15,000원 (PVC cover 별도 구매_4,500원)

• 물품명: 안경
• 구매처와 가격: 다비치안경 / 도수 넣어서 3n만원…

여러분, 손뿐 아니라 눈도 건강해야 기록생활 가능합니다! 겨울철 사무실 히터의 공격을 받아버린 제 눈은 아침마다 건조를 호소하였고…🙄 코로나 이후로 마스크+안경 둘 다 쓰긴 싫어서 렌즈 인생을 살던 저는 이쯤에서 새로운 안경을 하나 사야겠다-! 결심을 합니다….라기보다는. 사실 그냥 안경 코받침 바꾸러 갔다가 써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질렀어요 ㅎ… 하지만 원래 안경은 써 봤을 때 마음에 들어야 제맛! 이잖아요? 투명뿔테 한동안 너무 예뻐 보여서 찾아 헤매다가… 쓰는 순간 맹구 되는 것들 사이에서 드디어 제게 어울리는 걸 찾았는데! 그럼 사야죠. 근데 그새 유행이 바뀌어 사람들은 이제 까만 뿔테를 쓰고 있더군요🤓 하지만 뭐 이 정도면 투명뿔테… 스테디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? 비싼 돈 주고 샀으니 잘 써보겠습니다! 😉